조선소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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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트남 조회 14회 작성일 2021-01-27 10:4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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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 일하면 얼마나 벌까요?

7년째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조선소에 입사해서
현장 관리소장이 된 전 자영업 사장이 직접 알려드리는 조선소 현장 월급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소 한달월급 vs 자영업 한달수입 뭐가 더 나을까요?
확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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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입사하는 방법??

현장 브이로그를 보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조선소 신규 입사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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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산 조선산업 결국 X됐다 "중국산 못믿겠다" 후회하며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에게만 러브콜 보내는 상황 [해외반응]

올해는 팬데믹 사태로 여파로 인해 세계 선박 발주량은 사상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조선업계의 분위기는 암울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발주량이 적었을 정도입니다. 한국조선사 도크가 텅 비는 일감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면서 1위의 자리를 지키던 조선업 생태계가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조선사들은 지난 11월부터 갑작스런 몰아치기 수주로 반전에 성공하면서 경쟁국들에게 역전의 신화를 보여줬습니다. 업계에선 "둑이 터졌다"는 표현까지 쓰는 상황입니다.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 LNG선뿐 아니라 초대형 원유운반선 VLCC을 싹쓸이하다시피 하며 중국과 일본을 제치는데 성공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한국을 따라잡고 있던 중국이었지만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아직은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크다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지난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 달성률은 각각 91%, 75%, 65%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초부터 팬데믹 사태로 작년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수주로 인해 불황기를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작년 이맘때쯤 82%, 82%, 91%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0월 올해 수주 목표를 157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조정했지만 CO19 여파를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한 달 새 44억 달러 어치를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률을 15%에서 65%로 끌어올리는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한국조선 3사의 저력은 수주 내용에서 드러나는데 LNG선, VLCC 등 고부가가치 선종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조선 해운 조사기관 클락슨리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 발주된 LNG선은 총 63척입니다. 이 중 한국 조선 3사가 각각 46척을 수주해 73%를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한국조선업계를 뛰어넘을 것이라 장담했던 중국은 5척을 수주하는 데 그쳤고 일본은 단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습니다. LNG선은 척당 가격이 1억8600만 달러, 한화 약 2050억 원에 이르는 고가 선박입니다. 수익성은 높지만 높은 건조 기술력이 필요해 초반 시장진입이 어려운 탓에 국내 조선업계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 프랑스 CMA CGM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던 중국에 발주한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가 1년 넘게 지연된 사건은 중국산 LNG선에 대한 글로벌 선주사들의 신뢰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2018년에는 중국 후둥중화가 건조한 LNG선 글래드스톤호가 엔진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물량을 선물로 계약하는 LNG 거래의 특성상 선주들은 선박의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데 한국에 LNG선 수주가 몰리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탐사와 개발, 생산부터 수송과 공급까지의 역할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액화천연가스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쟁력이 기반으로 파이프를 통해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어려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조선 산업과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1963년 인도네시아에서 LNG 수입을 시작한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LNG 판매 국가에 한국 조선사가 건조한 선박을 사용하도록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조선사의 LNG선 관련 기술 축적으로 선순환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세계 LNG선 시장의 전망은 낙관적입니다. 각국 정부가 잇달아 탄소 저감 정책을 발표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시장의 LNG 수요가 늘면서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관련 선박 건조 및 수송 등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에 큰 호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가스공사는 수십 년간 쌓은 해외 천연가스 구매력을 바탕으로 국내 조선사의 LNG선 수주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6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에서 대규모 LNG선 수주를 따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카타르 국영석유회사는 한국 조선사로부터 LNG선 100여 척을 사들이는 예비 계약을 맺었습니다. 가스공사는 국내 조선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확보한 LNG기지에서 LNG선 시운전이 가능하도록 해 한국 조선사가 원활하게 LNG선을 건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994년부터 한국 조선사가 건조한 3000여 척의 LNG선은 가스공사가 제공한 LNG를 활용해 시운전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방은 자신들이 발주한 LNG선에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주요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한국 조선업계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켰습니다. 이는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일본 등 해외 LNG터미널에서도 시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각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한국 조선사의 경우 건조된 LNG선이 시운전을 위해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연료비 지출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국내 조선사가 해외로 시운전을 하는데 부담이 컸던 만큼 가스공사의 지원은 큰 이점으로 작용했습니다. 가스공사는 한국 조선사에 대한 세계 물류업체의 LNG선 발주가 늘어나는 상황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LNG선 시운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통영LNG기지 이외에도 삼척LNG기지에 관련 설비를 추가하면서 울산 등에서 건조된 LNG선이 더 가까운 곳에서 시운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산 LNG선을 운영해온 한국가스공사의 노하우와 한국 조선사들의 기술력을 합해 국내 조선업 부흥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조선사와 협업해 새로 건조되는 LNG선의 신속하고 원활한 가스 시운전 수행을 지원하고 조선업 부흥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VLCC, 초대형 원유운반선도 효자 선종으로 떠오르며 한국의 조선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척당 가격이 8500만 달러, 한화 약 930억 원으로 LNG선과 함께 고부가가치 선종으로 분류됩니다. 올해 세계에서 총 42척의 VLCC가 발주된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7척, 7척을 수주했는데, 이는 한국의 점유율이 81%에 달했을 정도입니다. 반면에 중국은 5척, 일본은 1척을 수주했습니다. 올해부터 강화된 국제해사기구 IMO 환경 규제로 벙커C유 대신 국내 업체가 강점을 갖고 있는 LNG 추진 엔진을 탑재한 VLCC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거기다 현재 운항 중인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약 20%가 15년이 넘은 노후 선박이라 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지역 선주와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10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해 1조원 규모의 수주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선 발주도 쏟아지면서 컨테이너선 시장에도 오랜만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9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운 호황으로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올해 1만2000TEU 이상 컨테이너선은 한국이 18척을 수주해 중국의 14척에 앞서고 있습니다. 중소형 컨테이너선 시장은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지만 글로벌 해운사들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위주로 발주를 늘리고 있어 한국에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의 기술력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경쟁력 부분에서도 한국에게 뒤처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중국, 일본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만큼 내년 2021년부터 한국조선업계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영상 제공 : VID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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