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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사태, 중러는 동상이몽/시진핑 사상으로 산후우울증 극복/신혼방에서 공산당 강령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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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후의 문명개화 작성일21-08-26 00:0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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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행보가 아주 기이하면서도 이해할만도 합니다. 시진핑은 최근 허베이성 청더를 방문했습니다. 청더의 청나라 황제 여름궁전과 건륭제가 지은 사찰, 박물관, 마을등을 시찰했습니다. 베이다이허회의가 끝난이후 리커챵 국무원 총리가 허난성의 재해지역을 시찰한 것과 대조됩니다. 시진핑은 최근 줄곧 경치가 좋은 명승지나 사적지 위주로 돌아나니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해외에 나간지도 꽤 됐습니다. 외국국가원수들을 직접 만난것도 오래됐고 국제적 고립으로 불러주는 곳도 없습니다. 10월 이태리 로마에서 열릴 예정인 G20에도 화상형식으로만 참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을 만날 가능성이 요원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시진핑이 스스로 맹우라고 여기는 이는 러시아의 푸틴이 거의 유일하지만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서도 입장은 다릅니다. 이런 가운데 중공내에서는 시진핑 개인우상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사상을 배우기 위한 앱 학습강국이 등장한지는 오래됐는데 이와 관련해 엽기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산서성 태안의 한 90년대 출생 젊은 여성이 학습강국으로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산서성내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현지신문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학습강국의 지침에 따라 시진핑 관련 다큐멘터리와 어록을 학습하면서 국가관도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전에는 국가 대사가 자신과는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기일처럼 느낀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는 2016년에 화제가 됐던 동팡차오당장洞房抄党章의 황당함을 뛰어넘습니다. 동팡洞房은 동방화촉의 동방으로 신혼부부의 방을 의미합니다. 신혼부부가 방에서 당의 강령을 베껴 쓰며 학습한다는 아주 코믹한 표현이 동팡차오당장洞房抄党章입니다. 2016년 중석화 Sinopec에서 당원들로 하여금 신혼초에 공산당 강령을 베껴쓰며 학습하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 정신교육이 잘돼 천연가스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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