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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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밀요원 조회 70회 작성일 2020-11-04 15:5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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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찹쌀 부꾸미부터 ~ 대추 약식까지! 대추의 무한변신! | “단풍보다 붉은 가을을 맛보다”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단풍보다 붉은 가을을 맛보다” (2020년 10월 29일 방송)

온 세상이 붉게 물드는 가을,
단풍을 닮은 결실을 찾아서!
알알이 수놓은 계절의 보석
꾸지뽕, 생대추, 구기자와 제철 한 상!
붉은빛에 반하고 가을 맛에 취하다

* 거금도 바닷바람이 키운 꾸지뽕 열매
고흥반도에 자리한 거금도, 가을이 오면 이 섬을 붉게 물들이는 열매가 있다. 호두만 한 크기로 알알이 빨갛게 빛나는 꾸지뽕 열매가 그 주인공.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꾸지뽕나무는 예로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했다는데, 탐스럽게 익은 꾸지뽕 생과는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붉은 선물이다. 독특한 생김새의 꾸지뽕에 있는 ‘루틴(Rutin)’이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단다. 15년 전 고흥으로 귀농한 한홍태 씨의 밭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란 꾸지뽕 수확이 한창이다. 판매할 열매보다 먹는 열매가 더 많겠다며 웃음꽃이 피는 꾸지뽕 농장. 농사일을 함께하는 동생 공용진 씨 부부도 꾸지뽕의 달콤한 맛에 반했다. 산 너머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꾸지뽕 농장에서 들밥 한 상을 만나본다.

일꾼들의 기운을 북돋아 줄 훌륭한 보양식, 꾸지뽕 해신탕을 만든다. 꾸지뽕나무와 뿌리, 잎을 넣고 우린 국물에 말린 꾸지뽕 열매, 생닭과 함께 고흥 앞바다에서 잡아 온 문어와 전복을 듬뿍 넣어 끓이면 산해진미가 완성된다. 꾸지뽕을 넣고 족발을 삶으면 잡내가 없고 쫄깃쫄깃하다. 쌀가루에 꾸지뽕 과즙을 섞어 곱게 물든 반죽을 둥글게 빚은 후, 말린 꾸지뽕 열매를 고명으로 올려 쪄낸 절편은 보기 좋고 맛도 좋다. 무와 당근, 고추에 꾸지뽕 과즙을 더한 물김치는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꾸지뽕 열매를 갈아서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까지, 반가운 들밥 한 상에 일꾼들의 땀이 식는다.

* 농사꾼 부부와 95세 어머니의 붉은 행복, 대추
속리산이 감싸 안은 충북 보은으로 8년 전 귀농한 김수향 씨 부부는 부지런함을 타고난 농사꾼들이다. 수향 씨의 고향이자 예로부터 대추로 이름난 고장, 보은에서 정성껏 키운 대추는 올해 유독 길었던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열매를 맺었다. 한 나무에 100개에서 많게는 150개 정도 열린다는 대추, 아흔다섯 살 노모 이선영 씨도 주렁주렁 열린 대추를 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부부가 정성 들여 키운 대추는 생과로 즐겨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는데, 다른 계절에는 만날 수 없는 생대추부터 다양한 쓰임새의 말린 대추까지 절정의 맛을 내는 대추로 차리는 밥상을 만나러 간다.

갓 수확한 생대추는 맛이 달고 수분이 풍부해 입맛을 돋워준다. 미나리와 부추에 생대추를 썰어 넣은 생대추 겉절이는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상큼한 별미! 진하게 짜낸 대추즙을 찹쌀에 넣고 지은 약식(약밥)에 잘 말린 대추를 고명으로 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대추 약식이 완성된다. 수향 씨가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 주었다는 추억의 음식, 대추 좁쌀 곰은 대추를 푹 고아 체에 거른 후 대추 액과 속살을 좁쌀과 함께 끓이는 영양식이다. 닭발에 양파와 사과, 말린 대추를 넣고 삶은 후에 살을 발라내고, 여기에 말린 대추와 여러 가지 채소를 고명으로 올려 굳힌 대추 닭발 묵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해 팥과 말린 대추를 섞어 소로 넣은 쫄깃한 대추 찹쌀 부꾸미까지, 대추의 무한 변신을 맛본다.

* 고흥 삼총사의 홍갓보다 진하고 알싸한 우정!
고흥 매동마을에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삼총사가 있다. 오랜 세월 농사일을 서로 도우며 친자매처럼 친해졌다는 박정자, 이옥숙, 김명자 씨! 남편을 여의고 홀로 지내는 큰 언니 정자 씨가 외롭지는 않을까 동생들이 늘 곁에서 함께한다는데, 삼총사는 이맘때면 ‘고흥 갓’으로 부르기도 하는 붉은 홍갓을 따느라 바쁘다. 눈물이 날 만큼 톡 쏘는 알싸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홍갓과 지금이 제철인 단감! 어머니에게 든든한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는 정자 씨의 딸 김소영 씨와 어린 손주들도 가을을 맛보러 고흥을 찾았다. 매일 붙어 다녀도 깨가 쏟아지는 삼총사의 가을이 담긴 밥상을 만난다.

김치를 담글 때 바닷물을 길어다 쓴다는 이곳. 바닷물로 갓을 절이면 더 아삭아삭하고 맛있단다. 디포리(보리멸)를 우려 맛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풀을 쒀서 담근 홍갓 김치는 칼칼하면서 깊은 맛이 난다. 잘 익은 단감을 한입 크기로 썰어 김치 양념에 버무린 단감 깍두기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할 때 쒀 주면 금방 기운을 차린다는 귀한 음식, 능성어 죽은 능성어를 푹 고아낸 뽀얀 국물에 불린 찹쌀을 넣어 만든다. 깨끗하게 잘 말린 붕장어에 빨간 양념장을 발라 구운 붕장어 양념구이는 쫄깃쫄깃하면서 매콤한 맛으로 어린 손녀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홍갓을 넣고 조린 갈치조림까지, 삼총사의 정이 더해져 더 깊어진 가을의 맛에 흠뻑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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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대추 #대추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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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7011 : 95세 되신 할머니 연세에 비하여 엄청 정정 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이다 싶습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서연 : 부꾸미 먹어보고 싶네요~^^

[한국인의밥상] 족발과 콩나물 - 독일 이민 밥상 (Full VOD)

족발과 콩나물
독일 이민밥상
2014년 1월 30일 방영
Hee Jeong :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오는 근로자들 업신여기며 차별하지 맙시다.
락 하워드 : 양배추 절임만 먹다가 김치맛 들이면ㅋㅋㅋ
saville : 겉절이는 진정한 김치가 아니죠...발효와 숙성이 어느정도 되야 진정한 김치
천은정 : 족밥보다 돼지 수육이 쉽겠다
라라 : 박정희가 나라를 재건하려고 독일에 가서 돈 좀 빌려달라 구걸했지만 어느 나라에서 세계 꼴찌인 이거지 같은 나라를 보고 돈을 빌려줄까? 그래서 궁여지책 생각한 것이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를 파견하는 것이었다/한나라 국가원수가 타국에서 고생하는 국민들 부둥켜안고 울고 또 울었을까.. 받은 돈으로 고속도로/포항제철/국민연금/산림녹화/새마을운동/자주국방/의료혜택/등등 농경사회에서 중공업 국가로의 기틀을 다진 것이었다/지금의 청춘들은 지난 청춘들의 불같은 열정과 피나는 노고를 잊지 않아야 한다/문재인을 비롯한 한 줌도 안되는 3.8.6운동권 무리들이 조국을 망치고 있지만/나훈아의 말처럼/어게인 대한민국 어게인 대한민국.
바람언덕 : 참으로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소네손 : 옛날 인종 차별 정말 많이 겪으셨어요 집에 여유가 있던 분들은 돈을 모아서 한국에 땅사고 아니면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미국으로 갔지만 저기 남으신 분들은 한국의 부모 형제들에 돈을 부치느라 돈을 모으지 못하고 저기에 눌러 앉으신 분들입니다 정말 힘든 인생 사신 분들이었지요
youngsook kim : 엄마친구가 파독간호사였는데 한국에 귀국하셔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환자가 죽으면 깨끗이 닦는 일부터 했다더군요. 힘들고 더러운 일을 한국간호사에게 시키고 인종차별로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인과 한국인을 분간못하는 환자들한테도 중국인으로 모욕당하는 일도 많았구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홍이 : 박정희갓카 ㅠㅠ
Bo-kyueng Steffen : 그때 광부 아저씨 간호원 아줌마 다들 열심히 악착같이 마르크 버시면서 못사는 고향에 돈을 많이들 보내셨어요. 우리 언니도 간호사로 와서 그때 우리가정 많이 도와주었지요. 이 분들 애국자들 이세요. 낮선 땅. 낮선 음식.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 외국인 이라 차별도 당하시고. 이 분들에 대해 예기 하자면 끝도 없지요. 참 좋은 프로네요.

[한국인의밥상] 숯쟁이들의 밥상 -뜨겁게 타오르다 #떡갈비 #불고기 #고등어구이 #삼겹살 (Full VOD)

2014.01.23 방영
이터널스노우 : 와 이거보니 삼겹살이 미친듯이먹고싶네
Taylor : ㄹㅇ 시간도둑이네 어느세 다 보고있네
architheia : 아무르강에서 하는 낚시와 같은 방법이네... 신기하네... 저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
이미진 : 전원의 맛★* 숯 내음이 가슴깊이 전해집니다~~
김kim : 요즘 직업에 귀천이 어디에있나요 댓글 하고는 ㅋㅋㅋ자격지심인가
텡건도 : 11:50 진심 한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진짜 꿀맛 일텐데...그리고 감사합니다...^^
만두만듀 : 고등어구이에 밥먹고싶다
hoe kook lee : 자막이거슬리네요
자놀 : 저는 숯불구이가 좋아서 캠핑 시작했어여
김서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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