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에빛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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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스타K 조회 36회 작성일 2021-01-21 11:3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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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6 [뉴스G] 2020년 노벨평화상의 주인공, 식량

매년 10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아직도 전 세계 1억 3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한끼 밥에 생명을 걸어야 할 정도로
극심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배고픈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 세계를 누벼온 한 국제단체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코로나19시대를 버텨낼 또 하나의 백신은 식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 노벨평화상의 주인공, 뉴스G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노벨위원회는 2020년 노벨평화상을 ‘세계식량계획(WFP)’에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10월9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

올해 노벨평화상은 ‘유엔 세계식량계획’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60여년 간 극심한 기아를 겪고 있는 세계 곳곳에 식량을 공급해 온 세계식량계획.

식량을 통해 굶주림이 전쟁과 분쟁의 씨앗이 되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소식을 전해들은 세계식량계획 팀원들,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가 받은 상입니다”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은 전쟁, 분쟁, 극한 기후를 겪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장소에서 일합니다. 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굶주림 제로를 목표로 내건 세계식량계획은 매년 전 세계 88개국 약 1억명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된 올해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죠.

식량을 실은 비행기가 코로나19와 기아로 고통 받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입니다”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던 지난 4월.

세계식량계획은 코로나19만큼 확산되고 있는 기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데이비드 비즐리 / 4월 미국 PBS 인터뷰 중
“코로나바이러스와 기아 문제는 따로 다룰 수 없습니다. 함께 다뤄져야 합니다.
단단히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연말 세계 기아 인구는 지난해 1억 3500만명의
두 배인 2억 70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역시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말이면 기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죠.

세계가 지금 당장 기아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기아 대유행’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전 세계 억만장자 2000여명에게
기아 퇴치를 위해 기부를 해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역대 4번째로 많은 후보가 겨룬 올해 노벨 평화상.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비롯해 국경 없는 기자회,
그리고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노벨위원회의 선택은 세계식량계획이었습니다.

노벨위원회 위원장 베리트 라이스안데르센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혼란에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백신은 식량입니다.”

코로나시대의 노벨평화상은 삶을 이어줄 백신, 식량을 애타게 기다리는
세계 2억 7천만 명의 존재를 일깨웠습니다

노벨평화상에 ‘유엔세계식량계획’…“최고 백신은 식량” / KBS뉴스(News)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세계식량계획으로 결정됐습니다.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하죠. 이번엔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 "백신이 개발되기 전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라는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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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백신 #식량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최고 백신은 식량” / KBS뉴스(News)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세계식량계획으로 결정됐습니다. 기아 퇴치에 기여하고,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 "백신이 개발되기 전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라는 목표로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우리에겐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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