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겨울축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행운의2달러 조회 2회 작성일 2020-08-01 11:15:18 댓글 0

본문

추위야 반갑다!…강원도 겨울 축제 풍성

앵커 멘트

새해 초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눈과 얼음의 고장인, 강원도에서는 겨울 축제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른 추위에 하천 얼음이 두껍게 얼어, 얼음낚시 등 체험행사 진행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가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영하의 강추위로 꽁꽁 언 하천 위에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낚시대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얼음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나온다. 나온다! 아이고 빠졌어요."

얼음판 위에서 팔뚝만한 송어를 낚을 때면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겨울 축제장은 강추위가 오히려 제맛입니다.

인터뷰 임병일(강원도 춘천시) : "짜릿합니다. 아주 최고예요! 올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이주호(경기도 고양시) : "(송어를) 기다리는 것도 재밌고, 기다리고, 보이고, 잡으면 엄청나게 좋을 것 같아요."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화천 산천어 축제도 개막합니다.

올해는 특히 밤 낚시와 공연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늘렸습니다.

인터뷰 최문순(화천군수/산천어 축제 조직위원장) : "여타 축제에서 볼 수 없는 얼음과, 밤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즐기고..."

화천 산천어축제와 태백산 눈축제, 인제 빙어축제 등 매력 넘치는 강원도 겨울축제가 이달 말까지 차례로 시작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른 추위에 하천 얼음판이 25cm 이상 두껍게 얼어, 겨울 축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자막뉴스] 겨울비에 강원도 겨울축제 차질 / KBS뉴스(News)

평창송어축제장입니다.
얼음낚시터에 관광객 대신 물만 흥건합니다.
낚시용 텐트는 철거되고 있습니다.
개막 열흘만에 축제가 돌연 중단된 겁니다.
따듯한 날씨에 비까지 쏟아지면서, 얼음 두께가 얇아져 사고 가능성이 높아진 탓입니다.
축제 재개 여부는 이달 10일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차수연/부산시 사하구 : "저희가 쉽게 올 수 있는 기회가 아닌데, 날씨가 받쳐주질 못해서 이게 취소됐다는 말을 듣고 조금 많이 섭섭하긴 했네요."]
개막을 앞둔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선 때아닌 물난리에 진화차까지 동원했습니다.
이틀동안 눈이 아닌 비가 내리면서 인근 계곡에서 흙탕물이 계속 흘러내린 겁니다.
이달 4일 사전 개장한 외국인 전용 낚시터는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제이미 린/대만 관광객 : "너무 기대하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비가 와서 물웅덩이가 생겨서 얼음낚시를 못하고 돌아가게 됐어요."]
이미 축제를 한 차례 연기한 터라 이번 주말 개막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얼음낚시터의 구멍 간격을 넓히는 등 대책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안전에 대한 걱정은 숨길 수 없습니다.
[장홍찬/화천산천어축제 조직위원 :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저희가 뭐 1년동안 준비를 해 왔는데. 전 직원이 나와가지고 얼음을 살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달 10일 개막을 앞둔 홍천강꽁꽁축제도 얼음낚시를 포기하고, 실내와 일반 낚시로 대체하기로 하는 등 강원도 내 축제장들이 겨울비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겨울비 #겨울축제 #축제중단
박승강 : 날씨가 좀 푹해야 말이지. 이게 겨울 날씨야?

추위야 반갑다! 강원도 겨울축제 성공 예감 / YTN

[앵커]
맹위를 떨치는 강추위가 반가운 곳, 바로 강원도 겨울 축제장입니다.

꽁꽁 언 얼음판에서 짜릿한 손맛 즐기는 얼음낚시와 화려한 조명과 얼음조각으로 단장을 마친 축제장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꽁꽁 언 얼음판 위로 모여든 전국의 강태공들.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도 상관없습니다.

남녀노소 낚싯대를 연신 움직이며 물고기가 잡히길 기다리자 곳곳에서 어른 팔뚝만 한 송어가 올라옵니다.

[백성훈 /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 : (낚싯대를)들었다 놨다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와서 갑자기 미끼를 가져가더라고요. 그래서 챘는데 그 손맛이 굉장히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개막한 평창 송어축제를 시작으로 강원도의 신나는 겨울축제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도 내달 6일 개막을 앞두고 2만7천 개의 선등(仙燈)을 밝혔습니다.

함께 개장한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 광장.

동계올림픽을 기념한 스키점프대와 세계 유명 건축물이 얼음조각으로 탄생해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겨울축제의 원조 격인 인제 빙어축제도 올해는 광활한 빙어 호가 꽁꽁 얼어 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고.

다음 달 5일 개막을 앞둔 홍천 인삼 송어 축제장도 얼음두께가 벌써 20cm 이상 얼어 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명준 / 강원 홍천문화재단 대표 : 강추위가 와서 얼음이 평균 25~28cm가 나와요. 올해는 얼음 걱정을 안 해도 되고 안전문제도 특히 신경 쓰고 있어요.]

지난해 겨울답지 않은 이상기온으로 개막부터 애를 먹었던 강원도의 겨울축제가 일찌감치 찾아온 강추위와 수북이 쌓인 눈으로 그 어느 해보다 신나는 겨울축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hsw0504@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23000102635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박정진 : 좋내

... 

#강원도겨울축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isleofaxholme.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